도화 아래 잠들다 - 김선우 시집 (나2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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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설명
책소개
3년 동안 강원도 문막에서 생활해온 김선우 시인이 두 번째 시집을 펴냈다. '자연에 대한 지복함을 누렸다'고 말하는 그는, 강심에서 뜨고 지는 달을 통해 색다른 여성-몸의 비의를 발견한다. 대지를 향해 엎드려 흙과 입맞춤하며, 그는 자신만의 몸이 아니라 그의 내부에 차있는 수많은 자아를 마주한다. 생멸의 기쁨, 자유로운 여성의 힘찬 활기를 만날 수 있는 시집.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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