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가는 먼 집 - 문학과지성 시인선 디자인 페스티벌 - 초판 (알사82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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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세간의 비참과 내면의 허기를 노래해온 허수경의 시집이다. 일말의 포즈 없이 진정성을 향한 열망으로 씌어진 시편들은 하나같이 버림받다, 아프다, 무너지다 같은 절망적 어사들로 짜여 있으나 동시에 “울기를 그만두고 다시”(「불취불귀不醉不歸」) 살아가려는 의지 또한 드러낸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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