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렇지도 않게 맑은 날 - 문학과지성 시인선 230 - 저자서명본 (알문4코너)

도서 상품 상태
상급 - 상태 아주 좋으나 앞표지 빛바램 있음
도서 설명
시집 <<아무렇지도 않게 맑은 날>>에서 시인은 의고적인 리듬과 문체를 통해 우리의 옛 정서들을 되살려낸다. 그 정서들은 주로 그림이나 음악을 통해 정형화된 형태로 시인의 감성 속에 자리 잡았던 것인데, 그것을 시인은 현재의 풍경이나 삶 속에서 다시 형상화시킨다. 이는 시인의 독특한 미학으로 퇴락한 것들 속에 남아 있는, 어쩌면 우리의 현재적인 아름다움의 과거로 연결하는 징검다리 같은 고답적인 감각들을 일깨운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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