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를 마신다 - 문학과지성 시인선 308 - 초판 (알시0코너)

도서 상품 상태
상급 - 낙서, 밑줄 없이 깨끗하고 좋음
도서 설명
이윤학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 제22회 김수영문학상 수상작인 <꽃 막대기와 꽃뱀과 소녀와> 이후 3년 만에 펴내는 작품이다. 삶 주변의 낯익은 사물, 사건들을 정면에서 마주하고 옮긴 시 60편을 묶었다.
시어들은 간결하고 단정하게 일상의 한 국면을 펼쳐 보인다. 시인의 많은 것을 말하지 않음으로써 더 많은 이미지들을 보여준다. 그 이미지는 단순한 듯하지만 정갈하고, 투박한 듯하지만 단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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