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서로 부르고 있는 것일까 - 문학과지성 시인선 323 - 초판 (알시32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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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마종기 시인의 열한 번째 시집. 동서문학상을 수상한 <새들의 꿈에서는 나무 냄새가 난다>(2002) 이후 4년 만에 묶어냈다. 따뜻한 서정의 눈으로 그려지는 서울의 한귀퉁이, 남해와 다도해의 끝, 베트남, 네팔, 몬태나 평원, 앨래스카, 포르투갈의 정경을 만나볼 수 있다.
이 시집 속에는 시인이 호명하는 하나의 커다란 세상이 있다. 그 세상은 현재의 세계보다 훨씬 크다. 과거에서 미래로 서로 꼬리를 무는 시간과 현세의 사물들과 현재에는 없는 사라진 것들의 낌새와 흔적까지 다 담고 있기 때문이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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