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그릇이 작을수록 자유롭다 - 변호사 엄상익 에세이 (알수10코너)

도서 상품 상태
상급 - 낙서 밑줄 없이 상태 좋고 깨끗함
도서 설명
대도 조세형 등의 변호를 담당했던 변호사 엄상익의 에세이 모음
변호사 엄상익 씨가 소송을 맡았던 사람들과의 단상, 변호사로서의 소명의식 등을 담고 있다. 저자는 대도 조세형, 신창원을 맡아서 유명해진 변호사이다. 그래서 이 둘의 얘기가 책의 많은 비중을 차지할 것 같지만, 실제로는 소송을 진행하면서 마음에 깊이 남았던 사람들의 사연들이 더 많이 담겨 있다.
죄를 범한 사람이나 범하지 않은 사람 모두 결국은 사랑을 갈구하고, 따듯함을 바라고 있다는 소박한 진실이 담겨 있다. '죄를 미워하되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는 경구를 자연스레 떠올리게 한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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