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섬에 내가 있었네 (양장) - 故 김영갑 선생 2주기 추모 특별 애장판 (알바63코너)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자켓)-새책 / 애장판 2판이라 표지 사진은 다릅니다.
도서 설명
노인과 해녀, 오름과 바다, 들판과 구름, 억새 등 제주도의 '외로움과 평화'를 카메라에 담았던 故 김영갑 선생의 사진 에세이.
고인이 루게릭 병으로 투병 중이던 2004년에 초판이 나왔고, 2007년 선생의 2주기를 맞아 특별판이 출간됐다.
20여 년 전에 제주도에 내려와 병을 앓게 되기까지, 그리고 발병 후 직접 찍은 20여만 장의 필름을 정리해 삼달초등학교에 아트 갤러리를 내기까지의 이야기가 사진과 함께 수록돼 있다.
1부에서는 카메라 하나 달랑 메고 무엇에 홀린 듯 제주도에 스며들어 뿌리내리기까지의 과정과 그의 온 생애를 지배하는 사진, 그리고 그를 사로잡아버린 섬과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10여 년 전 써둔 글을 정리한 것으로 제주 방언이 생생하게 살아 있다.
2부에서는 예고 없이 찾아온 병마와 힘겹게 싸우며 내면의 평화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렸다. 와병 중에 사진 갤러리를 구상하고 만들어가는 과정이 가슴 뭉클한 감동을 안겨준다. 그의 사진 주제인 '외로움과 평화'가 가장 잘 표현된 6×17의 파노라마 사진 70여 컷이 수록되었다.
1부에서는 카메라 하나 달랑 메고 무엇에 홀린 듯 제주도에 스며들어 뿌리내리기까지의 과정과 그의 온 생애를 지배하는 사진, 그리고 그를 사로잡아버린 섬과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10여 년 전 써둔 글을 정리한 것으로 제주 방언이 생생하게 살아 있다.
2부에서는 예고 없이 찾아온 병마와 힘겹게 싸우며 내면의 평화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렸다. 와병 중에 사진 갤러리를 구상하고 만들어가는 과정이 가슴 뭉클한 감동을 안겨준다. 그의 사진 주제인 '외로움과 평화'가 가장 잘 표현된 6×17의 파노라마 사진 70여 컷이 수록되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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