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택의 교단일기 - 김용택의 섬진강 이야기 7 - 초판 (알인73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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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여한도 미련도 없는 내 인생의 전부였던 풋살구 같은 아이들, 그리고 덕치초등학교!
섬진강 시인 김용택이 들려주는 섬진강과 그 곁의 자연, 그리고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산문집 「김용택의 섬진강 이야기」. 1948년부터 2012년까지 저자와 같이 먹고 일하고 놀았던 섬진강 마을의 역사와 살림살이를 기록한 책이다. 저자가 태어나고 살아온 섬진강 자락의 진메 마을과 그곳에서 살아가는 보통 사람들의 희로애락을 오롯이 담아냈다. 저자가 글로 그려내는 굽이굽이 흐르는 강, 크고 작은 산 아래 작은 마을들을 담은 풍경화를 마주하며 그 안에 담긴 소중한 기록들을 엿볼 수 있다.
제7권 『김용택의 교단일기』는 저자가 선생 노릇을 그만두려고 하다가 다시 교단에 서며 쓴 글들을 모아 엮은 것으로 2004년 8월 2학기 개학식 날부터 2005년 5월까지 약 9개월 동안 아이들과 지낸 날들을 기록한 일기를 담고 있다. 초등학교 6년, 선생으로 31년. 이렇게 덕치초등학교에서 37년을 살며 아이들과 울고 웃고 함께 써내려간 교단일기를 엿볼 수 있다. 전쟁 같은 나날을 보내고, 교육에 지쳐가기도 하지만 아이들이 쓴 동시, 아이들과 함께 청소를 하고, 운동장에서 함께 뛰어 놀며 함께했던 추억과 순진무구한 동심에 대한 예찬을 들려준다.
제7권 『김용택의 교단일기』는 저자가 선생 노릇을 그만두려고 하다가 다시 교단에 서며 쓴 글들을 모아 엮은 것으로 2004년 8월 2학기 개학식 날부터 2005년 5월까지 약 9개월 동안 아이들과 지낸 날들을 기록한 일기를 담고 있다. 초등학교 6년, 선생으로 31년. 이렇게 덕치초등학교에서 37년을 살며 아이들과 울고 웃고 함께 써내려간 교단일기를 엿볼 수 있다. 전쟁 같은 나날을 보내고, 교육에 지쳐가기도 하지만 아이들이 쓴 동시, 아이들과 함께 청소를 하고, 운동장에서 함께 뛰어 놀며 함께했던 추억과 순진무구한 동심에 대한 예찬을 들려준다.
목차
서문_ 덕치초등학교 5
2학기_ 8월 23일~12월 29일 15
겨울방학, 1학기_ 1월 1일~5월 20일 259
2학기_ 8월 23일~12월 29일 15
겨울방학, 1학기_ 1월 1일~5월 20일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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