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촌부가 바라보는 얄궂은 세상 - 기청산식물원 이삼우 원장의 세상이야기 (알수13코너)

도서 상품 상태
상급 - 새책같이 좋은데 본문 연필로 군데군데 체크한 표시 좀 있음
도서 설명
경북 포항에서 기청산식물원 원장을 지내고 있는 지은이의 에세이집. 이 땅의 무궁화, 소나무, 국화 등 자연을 이야기하면서 동시에 '얼'이 빠져있는 우리의 삶과 정신을 비판했다.
오랫동안 꽃, 나무와 생활하면서 자연의 이치를 받아들이게 된 지은이는 '자기 것'을 외면하고 비하하는 세태를 '얄궂은 세상'이라고 통탄한다. 오래된 것일수록 '뒤집어 엎기'보다 천천히 바꾸어나가는 자연스런 지혜를 강조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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