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구라컬렉션, 일본에 있는 우리 문화재 (알자62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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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설명
일제강점기 오구라 다케노스케가 한국에서 문화재를 수집한 정황과 도쿄국립박물관 소장 오구라컬렉션의 전모를 밝힌 책이다. 이 책은 2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오구라의 생애를 조명한 것으로 법학도였던 오구라가 한국에 오게 된 경위와 한국에서 전기사업으로 성공하고 한국문화재를 모았던 과정을 구체적으로 다루었다. 2부에서는 도쿄국립박물관에 소장된 오구라컬렉션의 주요 유물을 다루면서 유물의 반출 정황 및 관련 에피소드 등을 소개하였다.
일제강점기 문화재의 조사 및 유통과 관련, 조선총독부는 고적조사사업을 진행하며 고분 등의 유적을 발굴조사하였고 개인들은 경매나 도굴품의 밀거래 등을 통해 한국문화재를 사고 팔았다. 오구라는 이러한 공적 발굴조사와 도굴, 사적인 수집 열기 속에서 다종다량의 문화재를 수집하였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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