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철학 - 플라톤에서 들뢰즈까지 (알철33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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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설명
미학을 명백한 탐구의 대상으로 여긴 최초의 철학자 플라톤에서 예술을 통해 인간을 억압하는 권력에 대항한 들뢰즈까지, 약 삼천 년의 서구사상을 지배해온 거장들의 예술과 아름다움에 관한 생각을 압축한 책이다. 이 책의 가치는 각 철학자들의 미학 이론을 형이상학 이론과 연동시킴으로써 미학사와 서양철학사의 그림을 동시에 그리는 데 있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플로티노스, 디드로, 버크, 칸트, 헤겔, 니체, 베르그송, 알랭, 메를로퐁티, 들뢰즈라는 12명의 철학자는 서양 철학사뿐 아니라, 미학사에서 반드시 연구되어야 하는 핵심적 인물들이다. 이 책에서는 거론된 철학자들의 사상을 시각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원서에 수록되지 않은 걸출한 예술가들의 작품을 한국어판에 추가했다.
프랑스의 대표지성, 앙드레 콩트 스폰빌은 이 책을 두고 ‘정신은 다른 이들이 남긴 흔적들 사이에서 자신의 길을 찾고, 그 길을 따라가다 때때로 그 길을 만들어내는 것인데, 이것이 곧 철학이다. 치밀하고 명료하며 간결하면서도 풍부한 이 훌륭한 책은 철학에 대한 새로운 확신을 준다’고 평했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플로티노스, 디드로, 버크, 칸트, 헤겔, 니체, 베르그송, 알랭, 메를로퐁티, 들뢰즈라는 12명의 철학자는 서양 철학사뿐 아니라, 미학사에서 반드시 연구되어야 하는 핵심적 인물들이다. 이 책에서는 거론된 철학자들의 사상을 시각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원서에 수록되지 않은 걸출한 예술가들의 작품을 한국어판에 추가했다.
프랑스의 대표지성, 앙드레 콩트 스폰빌은 이 책을 두고 ‘정신은 다른 이들이 남긴 흔적들 사이에서 자신의 길을 찾고, 그 길을 따라가다 때때로 그 길을 만들어내는 것인데, 이것이 곧 철학이다. 치밀하고 명료하며 간결하면서도 풍부한 이 훌륭한 책은 철학에 대한 새로운 확신을 준다’고 평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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