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와 예술 - 철학적 미학 입문 (알오33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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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서구 지성사의 획을 그은 주요 사상가들이 미와 예술에 대해 논의한 내용을 다루는 책이다. 18세기 중반 철학의 분과학으로 조명되기 시작한 미학은 합리성 편향의 인식관을 비판하고 이를 수정하는 역할을 담당함으로써 합리성 중심의 철학적 전통에서 오히려 자신의 진가가 드러나는 독립적 학문으로 발돋움하였다.
현대 사유의 탈이성적 경향은 사실상 근대에 성립된 미학이 출발했던 준거점과 내용상 깊은 연관을 갖는다는 점을 저자는 미학적 사유의 역사를 통해 설득력 있게 논증하고 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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