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 시대의 극작가들 - 고려대학교 교양총서 9 (알작3코너)

도서 상품 상태
상급-낙서, 밑줄, 변색 없이 상태 좋고 깨끗함
도서 설명
1980년대 초 대학로가 연극의 거리가 된 이래 1990년대는 '대학로 시대'의 최전성기였다.
40여 개의 소극장이 날마다 성황을 이루었고 몇 달씩의 롱런이 예사로운 현상이었다.
오태석, 이강백, 이윤택, 이만희, 조광화, 박근형, 선욱현 등은 이 시기를 대표하는 극작가들로서,
이들을 통해 한국 연극사의 화려한 한 장으로 남을 '대학로 시대'를 조망하였다.
머리말
박근형 - B급 문화의 누추함과 천연덕스러운 절망
선욱현 - 웃음과 공포, 그리고 의미
오태석 - 기발한 상상력과 꽉 짜인 유희성
이강백 - 사회적 반성과 존재 탐구의 이성적 교직
이만희 - 한국적인 것과 대중적인 것
이윤택 - 권력과 연극을 버무려 내는 에너지 덩어리의 작가
조광화 - 악연惡緣의 가족과 광포한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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