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가 만들어낸 근대의 풍경 - 살림지식총서 155 (알조30코너)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근대는 사람들의 시각과 청각을 예민하게 만들었다. 시계, 라디오, 전화기, 축음기 그 모든 것들의 소리가 사람들을 새로운 세계로 이끌었다. '우레와 같아 천지가 진동'하는 기차 소리에 사람들은 저것이 바로 '문명의 소리'라고 생각하기 시작하였다.
사이렌 소리에 따라 신체는 훈육되었고, 피아노만 있으면 결혼할 수 있는 재산목록 1호가 되었다. 이처럼
근대 사회가 만들어 낸 시각적 이미지와 청각적 이미지는 모두 근대 문명의 신속한 속도와 긴밀하게 관계를 맺으며 인간의 삶을 재조직했다. 소리가 만들어낸 근대의 풍경을 되짚어보는 책이다.
목차
태초에 소리가 있었다? / 계몽의 스피커, 소리!
쇼윈도를 걸어 나온 ‘소리’들 / 복제되는 소리, 전기 테크놀로지의 마력
소리의 재편 : 광장에서 밀실로, 다시 광장으로?
도서 부연설명
이 분류의 인기도서
-
한국문화재보존고 1위 -
70, 80년대 공연금지 희곡선집 2위 -
천년의 세월을 엮는 사람들 (답7코너) 3위 -
매화록(梅花錄) (답1코너) 4위 -
차(茶)의 고향을 찾아서 5위 -
이제사 말햄수다 (사45코너) 6위 -
작별의 예식 - 시몬느 드 보봐르 (인2코너) 7위 -
원색한국수목도감 8위 -
한국다시(茶詩)작가론 9위 -
컬렉션의 세계 10위 -
운문댐 수몰지역지표조사보고서 11위 -
한국민족주의 발전과 독립운동사연구 12위 -
세계미술용어사전 13위 -
조선후기 병서와 전법의 연구 14위 -
동악미술사학 제3호 (가15코너) 15위 -
박두진 산문전집 수필 1 : 햇살, 햇볕, 햇빛 (인22코너) 16위 -
일제강점, 해방기 인정식의 경제사상 연구 17위 -
지금은 꽃이 아니라도 좋아라(초판) 18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