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가 만들어낸 근대의 풍경 - 살림지식총서 155 (알조30코너)

소리가 만들어낸 근대의 풍경 - 살림지식총서 155 (알조30코너)
소리가 만들어낸 근대의 풍경 - 살림지식총서 155 (알조30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이승원 (지은이)
출판사 / 판형 살림 / 2005년 초판
규격 / 쪽수 135*195(작은책 크기) / 96쪽
정가 / 판매가 4,800원 / 3,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근대는 사람들의 시각과 청각을 예민하게 만들었다. 시계, 라디오, 전화기, 축음기 그 모든 것들의 소리가 사람들을 새로운 세계로 이끌었다. '우레와 같아 천지가 진동'하는 기차 소리에 사람들은 저것이 바로 '문명의 소리'라고 생각하기 시작하였다.

사이렌 소리에 따라 신체는 훈육되었고, 피아노만 있으면 결혼할 수 있는 재산목록 1호가 되었다. 이처럼
근대 사회가 만들어 낸 시각적 이미지와 청각적 이미지는 모두 근대 문명의 신속한 속도와 긴밀하게 관계를 맺으며 인간의 삶을 재조직했다. 소리가 만들어낸 근대의 풍경을 되짚어보는 책이다.

목차

태초에 소리가 있었다? / 계몽의 스피커, 소리!
쇼윈도를 걸어 나온 ‘소리’들 / 복제되는 소리, 전기 테크놀로지의 마력
소리의 재편 : 광장에서 밀실로, 다시 광장으로?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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