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티크 문화 예술 기행 (알미14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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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앤티크(antique)? 앤티크 딜러? 일반인에게 생소한 이 단어를 굳이 우리말로 옮기자면 `골동품`과 `골동품 중개상`이다.그렇지만 서구에서 앤티크는 취미나 재산 축적으로서의 골동품을 의미하지 않는다. 이 책은 앤티크 문화에 대한 국내 최초의 대중서인 셈이다. 호사가나 재력가의 전유물이 아니라 누구라도 일상에서 이용하고 감상하는, 대중문화의 한 영역에 대한 설명이다. 그는 책 서두에서 "앤티크라 함은 최소한 1백년 이상 된 고물건을 뜻한다”고 했다.
1백년이 지난 문화재나 보물 등 국가 지정품도 앤티크이긴 하지만 일반인이 소유하거나 거래가 불가능해 진정한 의미의 앤티크라 할 수 없다. 유럽에서는 일반인이 자신들이 쓰던 오래된 물건을 내놓고 거래하는 일이 일반화되어 있으므로 그들에게 앤티크는 곧 문화다. 앤티크의 종류는 대중적인 것만 치더라도 가구 고서화, 프린트, 지도, 보석, 벽난로, 타일, 욕조, 시계, 도자기, 램프, 의류, 커튼, 영사기, 필름, 우표, 포스터, 농기구, 공구, 축음기, 배지, 휘장, 스포츠용품, 온도계, 주식, 사진 등 실로 다양하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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