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집짓기 - 마흔 넘은 딸과 예순 넘은 엄마의 난생처음 인문학적 집짓기 (알오44코너)

엄마와 집짓기 - 마흔 넘은 딸과 예순 넘은 엄마의 난생처음 인문학적 집짓기 (알오44코너)
엄마와 집짓기 - 마흔 넘은 딸과 예순 넘은 엄마의 난생처음 인문학적 집짓기 (알오44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한귀은 (지은이)
출판사 / 판형 한빛비즈 / 2014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340쪽
정가 / 판매가 15,000원 / 7,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평범한 시골 엄마와 인문학자인 딸이 처음으로 함께 집을 짓는 과정을 담은 특별한 집짓기 이야기이다. 그 과정에서 서로의 욕망이 드러나기도 하고, 상처가 건드려지기도 하고, 불안이 감지되기도 한다. 얼마에 집을 지을 수 있는지, 얼마나 예쁘게 집을 수 있는지 등의 정보는 나오지 않지만, 집을 잘 지음으로써 어떻게 삶이 의미를 되찾는지 따뜻하고 뭉클하게 깨닫게 될 것이다.

저자는 엄마와 집을 지으면서 과거의 기억들과 만났다. 새로 집을 올리는 과정은 기억을 정화하는 과정과 통하기 때문이다. ‘살고 싶은 집’을 떠올리기 위해서는 개인의 소망을 떠올려야 하는데 개인의 소망은 상처와 닿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집짓기는 잊고 있었던 과거와 맞닥뜨리는 일이자, 자신의 숨겨진 내면을 끄집어내는 일이기도 하다.

과거를 소환하고 그로 인해 빚어진 현재를 되돌아보며 그걸 딛고 설 미래를 꿈꾸는 과정에서 저자는 엄마뿐 아니라 자신의 아이와의 관계도 다시 보게 되었다. 집짓기는 엄마-딸-아이의 3대를 관통하며 관계를 재배열했다. 그렇게 “엄마와 집짓기”는 관계의, 그리고 인생의 리모델링이 되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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