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방색으로 하는 천연염색 (알가73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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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설명
<내 손으로 하는 천연염색> 저자 정옥기의 두 번째 책으로 염색 전문가들도 모르는 30년 경력 천연염색장의 염색비법의 노하우를 담았다.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친절하고 상세하게 염색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염색할 때 견뢰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 염색하기 어려운 소재에 물을 들이는 방법, 흙·오리나무·철을 조합하여 검은색을 내는 방법, 복합염을 통해 다채로운 색을 얻는 방법 등 기존 천염염색 관련 서적에서 볼 수 없었던 내용들이 풍부하게 실려 있다.
저자가 소개하는 천연염색의 염재들은 주로 한약재들이다. 이 염재들로 물들인 옷을 입으면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된다. 예컨대 홍화는 씨의 껍질에 백금 성분이 있어 뼈를 튼튼하게 한다. 홍화로 물들인 옷을 입어도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전통적인 오방색은 다섯 가지 색으로 구분된다. 각 색마다 고유의 치유 기능이 있다. 적색은 활동적인 생활을 유도한다. 무기력하다 싶을 때는 적색 계통의 옷을 입어보는 것이 좋다. 청색은 심신을 안정시킨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받은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싶다면 청색 계통의 옷을 입으면 된다.
저자가 소개하는 천연염색의 염재들은 주로 한약재들이다. 이 염재들로 물들인 옷을 입으면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된다. 예컨대 홍화는 씨의 껍질에 백금 성분이 있어 뼈를 튼튼하게 한다. 홍화로 물들인 옷을 입어도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전통적인 오방색은 다섯 가지 색으로 구분된다. 각 색마다 고유의 치유 기능이 있다. 적색은 활동적인 생활을 유도한다. 무기력하다 싶을 때는 적색 계통의 옷을 입어보는 것이 좋다. 청색은 심신을 안정시킨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받은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싶다면 청색 계통의 옷을 입으면 된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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