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권으로 읽는 불교 - 불교의 역사에서 배우는 세상과 나 사이의 깨달음 (알불17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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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설명
객관적이고 간명하게 불교사를 기술하고 고승들의 이야기와 함께 원색 도판을 넣어 이해를 돕는다. 폐불(廢佛)사태로 이어지는 권력과의 관계를 비롯한 부정적인 측면도 가리지 않고, 그 사이에서 일반 민중들이 가졌던 불교에 대한 신앙도 그린다.
불교는 인도에서 탄생했지만, 중국에서 꽃을 피웠고 한반도를 비롯해 일본에 전해지면서 동아시아 정신문화의 정수가 되었다. 우리나라에 전해진 불교는 인도불교라기보다는 중국에서 토착화된 중국불교라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 불교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중국불교를 알아야 한다.
불교는 중국에 들어온 이래 중국의 철학, 윤리학, 민속학, 문학, 음악, 건축, 미술, 의학 등의 여러 방면에 심원한 영향을 끼쳤다. 불교는 하나의 문화이며, 종교이자 철학으로서 중국 민족의 영혼과 성격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고, 중국의 정치, 경제, 사상, 사회풍속에 깊숙이 스며들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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