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불교의 사회적 실천 - 민족사 학술총서 65 (알불37코너)

초기불교의 사회적 실천 - 민족사 학술총서 65 (알불37코너)
초기불교의 사회적 실천 - 민족사 학술총서 65 (알불37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김재영 (지은이)
출판사 / 판형 민족사 / 2012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488쪽
정가 / 판매가 25,000원 / 20,5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자켓)-새책

도서 설명

 

민족사 학술총서 65권. 초기불교의 역사적인 전법 개척과 사회적 변혁의 과정을 통찰해 위기에 직면한 한국불교의 역동적 에너지를 복원하자는 대안을 제시한다. 김재영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한국불교 기사회생의 유일한 출구는 ‘출가 중심의 선민(選民)불교를 대중 불교·대중 견성으로 개혁’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저자는 초기불교, 즉 붓다의 역사적인 전법 개척과 사회적 변혁의 과정을 통찰함으로써 한국불교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복원하고 나아가 한국 불자의 사회적 리더십을 재활시키려는 소박한 동기로 이 책을 저술했다.

이 책에서 붓다의 삶이 시종일관 그의 치열한 사회적 문제의식에 의하여 추동되고 있다는 사실을 현장 중심의 접근 방법을 통하여 규명해내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붓다의 사회의식은 그의 치열한 캇띠야의식(khattita意識)-전사의식(戰士意識)에 기초하고 있으며 수많은 인도 민중들의 대망의식(待望意識)을 반영하고 있다는 사실을 규명하고 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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