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철학자들은 무엇을 묻고 어떻게 답했는가 (2019 개정판) - 그들의 물음을 통해 다시 쓰는 철학사 (알작9코너)

도서 상품 상태
보통 - 책상태는 좋으나 본문 볼펜 밑줄과 메모 30여 페이지 있음
도서 설명
철학사를 다루는 책들은 보통 인물 혹은 저서 등을 중심으로 당시의 사조를 이야기하곤 한다. 흔히 ‘~주의’로 대변되는 사조를 따라 철학사를 익히는 것이 명료할 수는 있겠지만, 어느 순간 마치 조선시대 왕조를 달달 외우듯 연대기에만 몰입하게 되기 쉽다. 왜 철학사를 배우는지 근본 목적이 희미해진 채 표면적인 지식만을 외우게 되는 것이다.
희망철학연구소 박남희 소장의 책은 철학사를 배우는 근본적인 목적에 매우 충실하다. 기본적으로 철학사를 다루되 철학자들이 생각의 포문을 열었던 ‘질문’에 집중하고 그 질문들을 시대별로 정리함으로써, 독자 역시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는 과정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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