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뢰즈 철학과 영미문학 읽기 (알다17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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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매우 깨끗하고 상태 아주 좋음)
도서 설명
미셸 푸코가 '금세기는 이 사람의 세기가 될 것'이라고 예언한 바 있는 프랑스 철학자 질 들뢰즈. 들뢰즈에게 문학은 언어를 통해 욕망의 미시정치학을 실천하는 장이며, 어떤 의미나 메시지를 포함하는 영토화된 '작품'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에 '탈주의 선'을 마련하여 의미 작용을 거부하는 탈영토화된 '텍스트'이다.
이 책은 들뢰즈의 철학적 사유를 통해 영미문학 텍스트를 새롭게 읽어내고자 하는 시도이다. 전체 2부로 구성되며 14편의 논문이 실려있다. 1부는 들뢰즈 철학에서 문학과 관련된 사유를 논하고, 2부에서는 들뢰즈 철학의 새로운 용어나 개념을 원용하여 영미문학의 개별적 텍스트들을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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