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나 좀 도와줘! - 얄팍한 생각 때문에 삶이 피곤한 당신을 위한 필수 철학 실용서 (알33코너)

철학, 나 좀 도와줘! - 얄팍한 생각 때문에 삶이 피곤한 당신을 위한 필수 철학 실용서 (알33코너)
철학, 나 좀 도와줘! - 얄팍한 생각 때문에 삶이 피곤한 당신을 위한 필수 철학 실용서 (알33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토마스 아키나리 (지은이), 서라미 (옮긴이)
출판사 / 판형 카시오페아 / 2014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216쪽
정가 / 판매가 13,000원 / 10,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선택의 순간마다 나를 도와줄 생활 속 철학 스킬. 일, 사랑, 직업, 인간관계부터 쓰레기 분리수거와 오늘의 점심 메뉴까지. 우리가 하는 대부분의 선택이 철학적 판단의 연속이라는 것은 알고 있는가? 우리는 누구나 자신의 판단 기준을 근거로 행동한다. 양심에 찔리니까(이성의 소리). 모두 그렇게 하니까(공동체를 의식). 옛날부터 그렇게 했으니까(역사적 흐름). ‘적은 사람을 희생해 많은 사람을 구한다’는 생각법은 공리주의다. 이처럼 우리는 알게 모르게 철학적 근거를 사용해 선택한다.

이 책의 저자는 철학을 공부하면서 일상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에 더욱 현명한 선택을 내릴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한다. 책을 읽다 보면, 결과적으로 철학의 역사적 흐름을 이해하게 된다. 세계의 본질을 파헤치려는 자연철학, 그리스 시대의 철학, 윤리학, 인식론, 합리론과 경험론, 독일 관념론, 공리주의, 실존주의, 프래그머티즘, 정치철학의 영역을 순서대로 알게 되어 철학이라는 학문에 대해 개괄적인 지식을 얻게 될 것이다.

도서 부연설명

이 분류의 인기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