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스의 유쾌한 철학카페 (알차102코너)

니콜라스의 유쾌한 철학카페 (알차102코너)
니콜라스의 유쾌한 철학카페 (알차102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니컬러스 펀 (지은이), 이동희 (옮긴이)
출판사 / 판형 해냄 / 2005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275쪽
정가 / 판매가 10,000원 / 5,500원

도서 상품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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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설명

 

거북이, 닭, 악마, 동굴, 창, 면도칼, 포크, 망치, 거울, 인형... 이것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고대 유물철학자인 탈레스에서 현대 철학자인 데리다까지 24명의 철학자들과 그들이 사용한 철학의 도구들이다.

이 책은 단순히 각각의 철학자들이 누구인지, 그들이 생각한 것은 무엇인지를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철학을 도구의 모음이라는 독특한 방식으로 제시하면서 철학자들이 어떻게 생각했는지를 논증한다. 철학자들이 고안했거나 발견한 사유의 도구가 그들이 구성한 이론과 체계보다 더 큰 공헌을 했다고 보기 때문이다.

니콜라스 펀은 철학 이론들을 현대인들이 겪는 시사문제와 일상생활을 실마리 삼아 소개하고 있다. 예를 들어 사랑은 마약과 다르지 않다는 연구결과를 가지고 환원주의가 세상을 이해하는 법을 설명하고, O. J. 심슨의 무죄판결이 어떻게 가능했는지를 공리주의 관점에서 해석한다.

'거북이'를 따라잡지 못한 아킬레스의 역설로 잘못된 전제가 잘못된 결론을 낳는다는 귀류법을 설명한 제논, 존재는 필요한 것 이상으로 증가되어서는 안 된다며 쓸데없는 설명들을 '잘라낸' 오컴, 인식을 방해하는 난해한 철학과 형이상학을 '포크'로 찍어버린 흄 등 철학자들의 사유 도구를 통하여 그들의 가르침을 쉽게 설명한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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