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묘 18현 - 조선 선비의 거울 (알집63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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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급(하드커버+자켓)-새책
도서 설명
성균관의 구내에는 대성전이 있다. '문묘'라고 불리는 신성한 곳이다. 이곳에는 해동 18현으로 추앙되는 이 땅의 명현들이 배향되어 있다. 최치원, 설총, 안향, 정몽주, 김굉필, 정여창, 조광조, 이언적, 이황, 김인후, 성혼, 이이, 조헌, 송시열, 송준길, 김장생, 김집, 박세채 모두 18인이다.
사약으로 생을 마감했지만, 후대의 귀감이 되어 천 년을 살아온 사람들. <문묘 18현>은 흔들리는 정계에서, 무너지는 국운 앞에서 자신의 목숨을 걸고 나라를 바로세우고자 했던 18인 명현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책 속에는 조선시대 성균관 유생들의 귀감이 되었던 명현들의 정신과 실천궁행의 자세가 담겨 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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