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민심서 1 - 나랏말쌈 17 (알작63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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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하드커버+자켓) - 상태 좋으나 본문 형광펜 밑줄 5페이지 있음
도서 설명
조선 후기 문인이자 실학자인 다산 정약용. 18세기 말에서 19세기로 넘어가는 과도기에 살면서 조선이 나아갈 길을 끊임없이 모색해온 개혁가. 그가 신유사옥으로 전라도 강진에 유배되어 있으면서 써낸 <목민심서>가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국역돼 나왔다.
목민관, 즉 수령이 지켜야 할 지침을 밝히면서 관리들의 폭정을 비판한 저서로, 부패가 극에 달한 조선 후기 지방의 사회 상태와 정치의 실제를 민생 문제 및 수령의 본무와 결부시켜 소상히 밝히고 있다. 다산은 지방 행정의 원리를 관의 입장이 아니라, 민의 편에 서서 관의 횡포와 부정부패를 폭로한다.
목차
목차
001. 봉공6조 002. 애민6조 003. 진황6조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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