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중국 철학사 (알다30코너)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중국 철학사를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되는 펑유란의 마지막 저서. 지은이는 자신과 함께 10대 국학자로 손꼽히고 있는 차이위안페이, 후스, 천두슈 등을 비롯해 장빙린, 쑨원, 마오쩌둥, 슝스리에 이르기까지 중국 현대 철학사에 큰 획을 그어 온 철학자들을 아우르며 중국 현대사를 기술했다.
특히 청조 말기에서 시작해 구민주주의 운동과 신민주주의 운동, 문화혁명, 중국 철학 근대화 시기까지 아우르는 이 책은 그 하나로 중국 현대 철학사이자, 현대사이기도 하다. 개혁 개방을 아우르는 중국 현대사의 굵직굵직한 사건들을 가감 없이 다루며, 중국을 현재에 이르게 한 철학들을 자신만의 시각으로 설파했다.
20세기 초반 중국에서 벌어졌던 철학적 논쟁들을 자세히 소개해 줌으로써, 우리에게 오늘날 중국의 개방과 개혁을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시각을 구체적으로 제공한다.
도서 부연설명
이 분류의 인기도서
-
한국문화재보존고 1위
-
70, 80년대 공연금지 희곡선집 2위
-
천년의 세월을 엮는 사람들 (답7코너) 3위
-
매화록(梅花錄) (답1코너) 4위
-
차(茶)의 고향을 찾아서 5위
-
이제사 말햄수다 (사45코너) 6위
-
작별의 예식 - 시몬느 드 보봐르 (인2코너) 7위
-
한국다시(茶詩)작가론 8위
-
원색한국수목도감 9위
-
컬렉션의 세계 10위
-
운문댐 수몰지역지표조사보고서 11위
-
한국민족주의 발전과 독립운동사연구 12위
-
세계미술용어사전 13위
-
조선후기 병서와 전법의 연구 14위
-
동악미술사학 제3호 (가15코너) 15위
-
박두진 산문전집 수필 1 : 햇살, 햇볕, 햇빛 (인22코너) 16위
-
일제강점, 해방기 인정식의 경제사상 연구 17위
-
지금은 꽃이 아니라도 좋아라(초판) 18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