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 주역강의 1 - 상경 (알바29코너)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자켓)-새책인데 표지 감싸는 자켓은 책등 부분에만 색바램 조금 있음
도서 설명
주역을 알기 쉽게 정리한 책. 본문을 직역한 것이 아니라 강의내용을 쉽게 정리한 것이기 때문에 한문세대가 아닌 독자들도 이해하기 쉽다.
문자를 사용하지 않던 시대인 5,000년 전의 복희씨가 괘·효라 하는 부호를 그려놓고 이로써 정치·경제의 수단으로 삼았다. 문자를 사용하는 시대에 접어든 3,000년 전에 주나라의 문왕과 주공이 괘와 효에 대한 설명을 붙여 만들어진 게 바로 「역경」이다. 춘추전국시대에 공자가 다시 열 가지 해설전인 「십익」을 붙여 집대성했는데, 이것이 바로 <주역>이다.
<주역>은 때를 따르면서도 능동적으로 대처한다는 의미인 수시 변역의 학문.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가장 합리적이고 올바른 방법을 제시하고, 그것을 올바른 마음가짐으로 실천한다는 의미에서 시중(時中)의 철학이라고도 한다. 놀라운 속도로 변화하고 있는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주역>은 사물의 이치를 깨우칠 수 있는 큰 즐거움을 안겨주는 학문인 것이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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