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자생풍수 1 (알오7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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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급(하드커버+자켓) - 새책
도서 설명
풍수의 근본은 땅에 대한 사랑이다. 사랑에도 논리와 방법론이란 것이 있겠지만 중요한 것은 당사자끼리의 마음가짐일 것이다. 보고 느끼는 것으로 사랑은 이루어지는 것이다. 따져서 될 일이 아니란 뜻이다.
마찬가지로 땅에 대한 사랑은 어떠한 이론보다도 현장이 중요한 법이다. 현장에서 어떻게 보고 어떻게 느꼈는지가 가장 중요한 풍수의 길이다. 사람마다 개성이 있는 것처럼 땅에도 저마다의 특성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일률적인 풍수 이론으로 땅을 재단하다 보면 무리한 해석을 내리게 될 가능성이 높다. 그 땅은 그 땅에서 살아온 사람들이 가장 잘 안다.
따라서 현장에서 오랜 세월을 거치며 쌓아온 풍수 지혜들은 어떤 이론보다도 높은 가치를 지닐 수밖에 없다. 이 책은 바로 그런 현장 풍수를 사전식으로 정리해 본 것이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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