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역을 읽으면 미래가 보인다 (알자35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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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설명
주역은 초기에 점을 치는 책으로 널리 알려졌다. 특히 도교에서 주역을 둔갑기문술서로 파악하면서, 주역은 알 수 없는 미래를 미리 예언하는 신비서로서 믿어져 왔다.
공자는 주역으로 점치기를 100번을 했고, 그 중에 70번이 맞았다고 고백한다. 그러나 공자는 자신이 주역을 통해 얻고자 한 것은 덕(德)이었음을 강조한다. 이 책의 저자 역시 그러한 궤를 따르고 있다. 주역을 공부하는 것은 점을 쳐서 미래를 알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주역을 통해 미래를 선명하게 꿰뚫는 지혜를 얻고자 하는 것이다.
이 책은 주역의 역사로부터 시작하여 음양, 팔괘, 육효의 기본적인 이해를 돕고자 한다. 이들은 주역의 64괘를 이해하는 기본이다. 중점은 주역의 상경과 하경에 놓여진다. 그리고 이들 괘들은 초보자가 읽기에도 정말 쉽게 설명되어 있다. '
'이 책의 소용은 말한 곳까지 가는 것 뿐'이라는 저자의 서언(序言)은 의미심장하다. 중요한 것은 책이 아니라 책을 읽고 있는 나이며, 내가 왜 책을 읽는지를 알고 행동해야한다는 뜻으로 들리기 때문이다. 나는 왜 주역을 읽는가.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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