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례, 포경수술, 성기훼손 - 세계에서 가장 논쟁이 된 외과수술의 역사 (알다31코너)

할례, 포경수술, 성기훼손 - 세계에서 가장 논쟁이 된 외과수술의 역사 (알다31코너)
할례, 포경수술, 성기훼손 - 세계에서 가장 논쟁이 된 외과수술의 역사 (알다31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데이비드 골래허 (지은이),변기찬,이정
출판사 / 판형 문화디자인 / 2000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424쪽
정가 / 판매가 13,000원 / 10,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포경수술이 질병 예방에 별 도움이 되지 않으며 오히려 많은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와 통계들이 제시되고 있다. 이 책의 저자 역시 포경수술이 과학이 아니라 신화와 환상, 문화에 의해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의학사가인 저자는 소년의 성인식에 사용되던 원시적 의례가 의학전문가들의 주목을 끌어 건강의 상징으로 탈바꿈하게 된 이야기를 들려준다.

목차

서문

포경수술의 뿌리를 찾아서
기독교와 이슬람교의 할례의식
무엇을 위하여 피를 흘리나
종교의식에서 외과수술로
포피는 정말 쓸모없는 조직일까?
포경수술의 손익계산표
성기훼손을 권하는 사회, 말리는 사회
여성할례

부록: 평가연구와 의학적 증거의 본질
주석
역자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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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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