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물 속의 동물 상징 이야기 - 무늬와 소재를 통해 살펴보는 색다른 역사 문화탐험 (알소39코너)

유물 속의 동물 상징 이야기 - 무늬와 소재를 통해 살펴보는 색다른 역사 문화탐험 (알소39코너)
유물 속의 동물 상징 이야기 - 무늬와 소재를 통해 살펴보는 색다른 역사 문화탐험 (알소39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박영수 (지은이)
출판사 / 판형 내일아침 / 2007년 1판2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334쪽
정가 / 판매가 12,000원 / 25,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단순해 보이는 그릇 하나에도 숨겨진 의미가 들어있고, 한 시대의 역사와 문화를 소상히 전해주며 그 시대 삶의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유물의 대부분은 생물무늬, 특히 동물무늬를 가지면서 저마다 색다른 의미를 갖고 있다. 이를테면 봉황무늬는 고구려, 백제 유물에 많고 용은 신라 유물에 많은 반면, 불가사리는 조선 유물에만 있는 것이다.

책은 유물 속에 동물무늬가 새겨진 까닭과 배경을 살펴보고 그것이 어떻게 변해왔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생동감 있는 우리의 역사 속으로 안내한다. 중간중간 삽입된 유물들의 컬로 도판은 저자가 직접 가서 보고 찍어온 것이 대부분으로 이해를 돕는다. 1부 상상의 서수, 2부 짐승, 3부 새.물고기.기타 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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