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이지 동물, 어휘 속에 담긴 역사와 문화 (알아34코너)

십이지 동물, 어휘 속에 담긴 역사와 문화 (알아34코너)
십이지 동물, 어휘 속에 담긴 역사와 문화 (알아34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김시현, 이진숙, 최승은, 최식
출판사 / 판형 따비 / 2023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45*210 / 240쪽
정가 / 판매가 20,000원 / 16,5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경성대학교 한국한자연구소는 한자 문화권 한자어의 미묘한 차이와 그 복잡성을 고려한 국가 간 비교 연구를 통해 동아시아 삼국의 문화적 특성을 조명하고, 서양 어휘 문화와 비교함으로써 동서양 어휘 문화의 상호작용과 이에 대한 다양한 통찰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어휘문화총서’를 출간한다. 1권에서는 한중일 삼국이 공유하는 대표적인 문화 중 하나인 십이지(十二支)를 상징하는 열두 동물과 관련된 어휘와 그 안에 담긴 정서, 문화를 비교해본다.

이 책은 십이지의 첫째 동물 ‘쥐’에서부터 마지막 동물 ‘돼지’까지, 각 동물을 나타내는 한자를 먼저 보여준다. 이 동물들이 동아시아의 생활에서 매우 중요했던 만큼, 원숭이를 가리키는 猴 자 말고는 상형자인 갑골문에서부터 각 동물을 가리키는 한자가 있었다. 여기서는 그 한자들이 금문, 소전체 등을 거쳐 해서로 정돈되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열두 동물을 내세우는 12개의 장에서는 한중일 삼국에서 해당 동물을 가리키는 한자 어휘와 각국의 고유어를 비롯해 과거 사자성어나 속담, 현대에 새로 생긴 신조어까지 소개하며 문자를 공유하는 동아시아 각국에서 동물의 상징과 비유는 어떻게 공유되는지, 서로 차이를 보이는 표현들은 어떻게 다른 역사와 문화를 드러내는지 비교한다.

또한, 십이지라는 개념이 없는 서양에서 이 열두 동물은 동아시아에서와는 어떻게 다른 상징과 표현으로 드러나는지, 그 배경이 되는 신화와 종교는 무엇인지, 각 동물과 관련된 관용 표현은 어떤 역사와 연관돼 있는지 알려준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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