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어떻게 옷을 짓고 밥을 짓고 집을 짓는가 - 오래된 우리의 미래, 명품 만드는 사람들 (알인9코너)

우리는 어떻게 옷을 짓고 밥을 짓고 집을 짓는가 - 오래된 우리의 미래, 명품 만드는 사람들 (알인9코너)
우리는 어떻게 옷을 짓고 밥을 짓고 집을 짓는가 - 오래된 우리의 미래, 명품 만드는 사람들 (알인9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한경심 (지은이)
출판사 / 판형 동아일보사 / 2013년 1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364쪽
정가 / 판매가 22,000원 / 20,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 - 새책

도서 설명

 

전통 명품을 만드는 데 일생을 건 명장 12인의 삶을 통해 우리 문화의 개성과 아름다움, 그 속에 담긴 정신을 되새겨본다. 우리 문화의 개성과 아름다움을 공예품을 통해 톺아보면서 평생 '장이'로 살아온 명장들의 삶을 통해 진정한 명품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자 엮은 책이다.

공예품은 예술 작품처럼 감상용이 아니라 실제 생활에서 쓰기 위해 만들었다는 점에서 우리 삶과 가장 밀접한 기물器物이다. 입고[衣] 먹고[食] 주거하는[住] 데 필요한 일상용품이기에 우리 눈길에서 한시도 벗어나지 않는다. 그래서 늘 보고 쓰는 물건에는 그 시대 사람의 생활상과 취향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필요에 의해 만들었다는 점에서 공예품은 실용성이 최우선이지만 이왕이면 보기 좋게 꾸몄다는 점에서 예술성을 겸비하고 있다. 그래서 공예품을 만들어내는 데는 기술과 예술성이 다 필요하다. 그러나 장인의 솜씨는 기술과 예술성이 따로 있지 않다. 명품이 쓰기에 편리하면서도 아름다운 것은 기술이 무르익어 예술이 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진짜 '장이'들에 관한 책이다. 그러나 '장이'들의 기술이나 인생만을 다룬 것은 아니다. 그동안 장인의 삶과 기술을 전문적으로 다룬 책은 많이 나왔다. 이 책은 오히려 우리가 잊었던 우리 공예의 아름다움과 그 안에 담긴 정신과 문화를 주로 삼았다. 바야흐로 명품을 추구하는 시대에 우리 고유의 명품은 무엇인지, 어떤 점에서 명품인지 되짚어본 것이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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