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의 마지막 일기 (알작25코너)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자켓) - 새책
도서 설명
체 게바라가 1966년부터 1967년 사이에 쓴 일기를 엮은 책. 라틴아메리카로 돌아와 볼리비아에 잠입, 게릴라 부대를 지도하기 시작한 1966년 11월부터 정부군에 체포되기 직전인 1967년 10월 7일까지의 기록이다.
밀림 속에서 굶주림과 질병을 감당하며 끊임없이 행진과 매복을 반복하고 게릴라 활동을 펄쳤던 당시의 상황을 사실적으로 보여준다. 마실 물이 없어 소변을 마시고, 자신들과 함께 했던 말까지 잡아 먹어야 했던 절박한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았던 체 게바라의 모습이 사실 중심으로 씌어진 일기의 행간에서 드러난다.
도서 부연설명
이 분류의 인기도서
-
한국문화재보존고 1위
-
70, 80년대 공연금지 희곡선집 2위
-
천년의 세월을 엮는 사람들 (답7코너) 3위
-
매화록(梅花錄) (답1코너) 4위
-
차(茶)의 고향을 찾아서 5위
-
이제사 말햄수다 (사45코너) 6위
-
작별의 예식 - 시몬느 드 보봐르 (인2코너) 7위
-
한국다시(茶詩)작가론 8위
-
원색한국수목도감 9위
-
컬렉션의 세계 10위
-
운문댐 수몰지역지표조사보고서 11위
-
한국민족주의 발전과 독립운동사연구 12위
-
세계미술용어사전 13위
-
조선후기 병서와 전법의 연구 14위
-
동악미술사학 제3호 (가15코너) 15위
-
박두진 산문전집 수필 1 : 햇살, 햇볕, 햇빛 (인22코너) 16위
-
일제강점, 해방기 인정식의 경제사상 연구 17위
-
지금은 꽃이 아니라도 좋아라(초판) 18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