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스 엥겔스 평전 (알다47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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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급(하드커버+자켓) - 새책
도서 설명
현대 사상사에서 가장 큰 족적을 남겼다 해도 과언이 아닌 맑스와 엥겔스. 맑스주의를 연구해온 독일의 학자 하인리히 겜코브는 이 두 사람에게 덧씌워졌던 왜곡의 굴레를 벗겨내고, 그들의 맨 얼굴을 보여주기 위해 이 평전을 집필하였다.
책은 수많은 편지와 문헌 자료 등의 다양한 사료들을 통해 맑스와 엥겔스의 사상은 물론, 이들 주변에 대한 평가를 바로 잡기 위해 노력한다. 특히 지금껏 맑스의 뒤에 가려져 모방자, 혹은 편집인 정도로 생각되어 오던 엥겔스를 제대로 살펴보려 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 하다. 맑스의 절친한 친구로서, 조력자였던 엥겔스의 삶과 사상을 살펴보는 작업과 함께, 궁핍하고 무능한 가장으로 묘사되어 온 맑스에 대한 진실 등을 함께 밝히고 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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