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작품을 만났다 낭독극이 피었다 (알소31코너)

온작품을 만났다 낭독극이 피었다 (알소31코너)
온작품을 만났다 낭독극이 피었다 (알소31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박지희, 차성욱 (지은이)
출판사 / 판형 휴먼에듀 / 2019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328쪽
정가 / 판매가 15,000원 / 7,5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30년 동안 담임교사를 맡아 교실 현장을 지켜온 교사이자 초등국어교육의 대모로 불리는 박지희 선생님이 온작품 읽기에 대한 오랜 고민과 준비, 적용을 통해 이 교육과정의 핵심이 무엇인지 일갈하고, 독자들의 이해를 끌어올리는 온작품 읽기 사례를 공감 높은 에세이 방식으로 담아냈다.

시도나 출발에서 의의를 찾는 것을 넘어 올바른 정론을 제시함으로써 온작품 읽기라는 낯선 교육방법의 혼돈을 잠재우는 안심 솔루션을 마련해 보여준다. 2019년부터 국어교과서에 온작품 읽기의 한 형태로 도입되는 연극 수업을 위해 이 책의 공동 저자인 차성욱 선생님은 교실에서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낭독극 수업의 모든 것을 소개한다. 온작품 읽기를 시작했거나 시작하려고 하는 모든 독자들에게 간명한 핵심 개념과 가장 현실적인 노하우, 실제 아이들을 바꾸어내는 온작품 읽기의 힘과 그 올바른 방향을 다잡아주는 단단한 심화서가 되어줄 것이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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