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재구성 - Network, Platform, Social Innovator (알소34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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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설명
신자유주의를 넘어설 희망의 씨앗을 찾다!
사회적 기업인 이음에서 펴내는 「사단법인 이음 총서」 제1권 『지역의 재구성』. 1990년대 말부터 10여 년간 지역을 살리자며 치열하게 지역현장을 지켜온 3인이 모여 저술한 것이다. ‘사회적 기업형’의 김병수, ‘자생적 커뮤니티 비즈니스형’의 강내영, ‘창조전략형’의 최정한 등 저자들의 지역실천을 상세하게 소개함으로써 지역현장의 대안을 찾아 나서도록 인도한다.
저자 3인방의 각자의 스토리 뿐만 아니라,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를 통해 신자유주의 위기 국면의 진단, 마을만들기의 현 주소, 소셜 플랫폼, 문화헤게모니, 거버넌스, 소셜 라이프와 도시성/장소성, 지역혁신, 그리고 박원순 체제에 대한 기대와 전망까지,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담아내고 다양한 지역의 재구성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저자 3인방의 각자의 스토리 뿐만 아니라,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를 통해 신자유주의 위기 국면의 진단, 마을만들기의 현 주소, 소셜 플랫폼, 문화헤게모니, 거버넌스, 소셜 라이프와 도시성/장소성, 지역혁신, 그리고 박원순 체제에 대한 기대와 전망까지,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담아내고 다양한 지역의 재구성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목차
서문 | 기로에 선 지역
프롤로그 | 플랫폼에 거는 기대
1장 | 김병수의 지역 재구성: 사회적 기업 ‘이음’ 문화와 사람을 잇다
2장 | 강내영의 지역 재구성: 지역 퍼실리테이터 ‘지퍼’
3장 | 최정한의 지역 재구성: 연전연패 속에서 창조의 씨앗을 일구다
에필로그 | 지역 재구성의 키워드 #06
프롤로그 | 플랫폼에 거는 기대
1장 | 김병수의 지역 재구성: 사회적 기업 ‘이음’ 문화와 사람을 잇다
2장 | 강내영의 지역 재구성: 지역 퍼실리테이터 ‘지퍼’
3장 | 최정한의 지역 재구성: 연전연패 속에서 창조의 씨앗을 일구다
에필로그 | 지역 재구성의 키워드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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