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걸음만 앞서 가라 - 정치학자 강상중, 아시아의 리더 김대중에게서 배우다 (알차37코너)

반걸음만 앞서 가라 - 정치학자 강상중, 아시아의 리더 김대중에게서 배우다 (알차37코너)
반걸음만 앞서 가라 - 정치학자 강상중, 아시아의 리더 김대중에게서 배우다 (알차37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강상중 (지은이), 오근영 (옮긴이)
출판사 / 판형 사계절 / 2009년 1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156쪽
정가 / 판매가 9,000원 / 3,5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고민하는 시대, 개인과 사회에 필요한 진정한 리더십은 무엇인가? 강상중 도쿄대 교수가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김대중 전 대통령의 ‘반걸음 리더십’을 통해 새로운 리더십을 제안한다. 2005년 도쿄대학 야스다 강당에서 열린 김대중 전 대통령의 강연을 계기로 그 후 매해 꾸준한 만남을 가져온 저자는, 이 책에 실을 것을 전제로 2009년 4월 7일 동교동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자택에서 대담을 가졌다.

강상중은 김대중 선생과의 대화에서 “나는 민중의 반걸음 앞을 걷는다”는 한 마디에 큰 인상을 받았다. 왜 한 걸음도 아닌 반걸음인가? ‘반걸음 앞서 간다’는 국민의 손을 놓지 않고 국민이 따라오지 않으면 ‘반걸음’ 물러서서 그들 안으로 들어가 이해해줄 때까지 설득하고, 동의를 얻으면 다시 ‘반걸음’ 앞을 걸어간다는 것을 뜻한다. 강상중은 ‘현대’라는 어려운 시대에 어울리는 리더십으로 ‘반걸음 리더십’을 제안하고, 일본의 정치상황과 현대의 정치경제적 변화 등에 대한 통찰력 있는 분석과 나름의 대안을 이 책에 담았다.

이 대담에서 강상중은 김 전 대통령의 육성을 통해 그의 리더십의 진수를 한국과 일본의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그것은 크게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첫째는 국민의 손을 잡고 설득하면서 반걸음만 앞서 나가야 한다는 ‘리더는 반걸음만 앞서 가라’, 둘째는 역사는 늘 전진한다는 신념을 갖고 눈앞의 이익이 아닌 ‘역사와 승부하라’는 것, 마지막으로 중요한 결단을 내릴 때는 ‘세 번 생각하라’이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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