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행동을 결정짓는 심리코드 (알카9코너)

사람의 행동을 결정짓는 심리코드 (알카9코너)
사람의 행동을 결정짓는 심리코드 (알카9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베아트 샬러 (지은이), 배진아 (옮긴이)
출판사 / 판형 흐름출판 / 2004년 1판2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312쪽
정가 / 판매가 13,000원 / 5,000원

도서 상품 상태

상급 - 새책 상태이나 책머리(상단)에 이름 3글자와 숫자 3개 남김

도서 설명

 

앞차가 폭스바겐일 경우 경적이 울리기 시작하는 평균 소요시간은 3.7초, 앞차가 메르세데스 벤츠일경우 경적이 울리기 시작하는 평균 소요시간은 5.1초. (사회적 지위 효과), "밥(bob)이 마피아와 관련이 없다"는 기사는 그 진위 여부를 떠나 그를 마피아의 영향권으로 밀어붙이기에 충분하다. (보이지 않는 손 효과), 평균적으로 '사라', '율리아', '다비트'라는 이름을 가진 아이들은 '헤트비히', '게르트루트'라는 이름을 가진 아이보다 더 좋은 점수를 받는다. (이름 효과)...

'경쟁심 효과', '원숭이 효과', '대의명분 효과', '마지막 상품 효과'등 사람들의 행동을 결정하는 다양한 심리코드를 재치있는 실험과 사례를 통해 풀어낸다. 주부나 학생등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 특히 직장생활에서 인간관계를 원할하게 하고자 하는 경영자나 고객을 마주하는 일이 많은 회사원들에게 유용하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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