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과학 100년 - 방일영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총서 13 (알작45코너)

도서 상품 상태
보통(하드커버+자켓)-상태 좋으나 도서관에서 나온 책이라 직인, 라벨, 분류기호 있음, 자켓은 없음
도서 설명
지난 20세기 한국 과학이 걸어온 발자취를 더듬는다. 지나온 100년을 아는 것은 앞으로 100년의 방향을 모색하는 데에 필수적인 바탕이 되기 때문이다.
100년이라곤 하지만, 정확히 1900년부터 시작하는 것은 아니다. 근대 과학의 태동을 알리는 1800년대의 몇몇 사건과 인물을 먼저 개괄한 후에 본격적으로 20세기의 한국 과학을 이야기한다.
20세기 한국 과학은 시대별 과학.의학 기술의 발전과 과학 교육 기관의 변화를 중심으로 서술하였다. 시간별 흐름과, 사건별 흐름을 적절히 조합하여 각 장의 주제를 구성한 것이다. 발명학회와 과학 담론 형성, 원자력 개발, 한국과학기술연구소(KIST)와 포항공대 설립 등 한국 과학사에 남을 굵직한 사건들에 주목하였다. 북한 과학의 모습도 부분적이나마 소개하고 있다.
마지막 장에는 지난 100년 동안 한국 과학사에 큰 족적을 남겼던 몇몇 과학자들을 다루었다. 생물학자 석주명, 농학자 우장춘, '주체 섬유'를 발명한 리승기, 세계적 물리학자 이휘소 등 과학자 4인의 삶을 조명하고 있다.
100년이라곤 하지만, 정확히 1900년부터 시작하는 것은 아니다. 근대 과학의 태동을 알리는 1800년대의 몇몇 사건과 인물을 먼저 개괄한 후에 본격적으로 20세기의 한국 과학을 이야기한다.
20세기 한국 과학은 시대별 과학.의학 기술의 발전과 과학 교육 기관의 변화를 중심으로 서술하였다. 시간별 흐름과, 사건별 흐름을 적절히 조합하여 각 장의 주제를 구성한 것이다. 발명학회와 과학 담론 형성, 원자력 개발, 한국과학기술연구소(KIST)와 포항공대 설립 등 한국 과학사에 남을 굵직한 사건들에 주목하였다. 북한 과학의 모습도 부분적이나마 소개하고 있다.
마지막 장에는 지난 100년 동안 한국 과학사에 큰 족적을 남겼던 몇몇 과학자들을 다루었다. 생물학자 석주명, 농학자 우장춘, '주체 섬유'를 발명한 리승기, 세계적 물리학자 이휘소 등 과학자 4인의 삶을 조명하고 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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