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때려치고 시골가서 살까 (알가17-1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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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도시를 떠난 사람들의 초록빛 인생
집도 얻고 전원생활도 누리는 평범함 사람들의 안빈낙도
"어떤 집에 살고 싶나"라는 질문에 도시에 사는 많은 사람들은 "전원주택"이라고 답한다. 푸른 초원과 수목이 우거진 양지바른 언덕에 아담하고 산뜻한 전원주택을 짓고 사는 것은 도시인들이 꿈꾸는 생활이다. 그러나 먹고 사는 일에 매달리는 도회지 사람들에게 그 같은 바람은 오로지 꿈이 되고 마는 경우가 많다.
이 책에는 서울을 떠나 전원에 터를 마련해 살고 있는 사람들의 재미있고 현실감 나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더불어 전원생활을 하려는 사람들에게 우선적인 정보인 토지구입과 주택건축에 대한 정보도 함께 수록했다.
머릿말
전원생활 터전 만들기 절차
1장
넉넉함이 깃들어 있는 전원의 향취
차령산맥 넘어 석양이 지면 밤이슬 안개 되어 내리고…
"왜 사느냐고 묻거든 그냥 웃지요"
"골프장, 호수가 우리집 앞마당이죠."
전원주택에 살며 어릴 적 꿈도 이루고
즐길 수 있을 때 시작한 전원생활
"가족들이 없었다면 못 했을 거예요"
고향에 살다 도시로 다시 시골로
주말주택 짓기, 사서 하는 즐거운 고생
2장
훈훈한 인심이 절로 느껴지는 내 고향 산천초목
한옥지어 명필 글자 새겨 주련 달고
30대 젊은 부부의 들꽃같은 삶, 바람같은 꿈
길 없는 농촌빈집 명퇴학생(?)의 안식처
"아들 대학 보내고 곧바로 심방골로 왔지"
머릿말
전원생활 터전 만들기 절차
1장
넉넉함이 깃들어 있는 전원의 향취
차령산맥 넘어 석양이 지면 밤이슬 안개 되어 내리고…
"왜 사느냐고 묻거든 그냥 웃지요"
"골프장, 호수가 우리집 앞마당이죠."
전원주택에 살며 어릴 적 꿈도 이루고
즐길 수 있을 때 시작한 전원생활
"가족들이 없었다면 못 했을 거예요"
고향에 살다 도시로 다시 시골로
주말주택 짓기, 사서 하는 즐거운 고생
2장
훈훈한 인심이 절로 느껴지는 내 고향 산천초목
한옥지어 명필 글자 새겨 주련 달고
30대 젊은 부부의 들꽃같은 삶, 바람같은 꿈
길 없는 농촌빈집 명퇴학생(?)의 안식처
"아들 대학 보내고 곧바로 심방골로 왔지"
욕심 없이 낮추어 사는 시골 삶
"정 붙여 살면 그곳이 고향 아니겠어요?"
"뭘 먹고 사냐고? 풀 뜯어먹고 살지!"
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약은 바로 자연
인생을 버무려 담그는 된장
3장
전원에 살다보니 어느덧 펜션사업가 됐네
운두령에 산채를 짓고 두령으로 산지 9년
30대 젊은 부부가 만들어가는 전원생활
아줌마 셋이 제주도로 간 까닭은?
낡은 집 구입, 리모델링해 펜션 자식 떨어져 살아보니 적적
전원생활이 우선, 펜션 운영은 그 다음
통나무집 직접 지어 펜션 운영
1층 담보로 대출받아 2층 펜션을 짓고
북극성 아름다운 계곡에 집을 짓고 '이중생활'
4장
아주 특별한 사람들의 이야기
버려진 금광에서 사는 스님
"주변과 더불어 사는 큰 의미를 배운다"
동생가족과 함께… 아름다운 형제애
"도시의 삶 다 때려 치고 들어왔지"
21명이 모여서 만든 동호인주택단지 학마을
산속에 살다보니 사람이 그리워
농지에 4평 농막 짓고 다시 10평 창고 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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