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오따쓰 - 세상을 다시 창조하는 마을 (알67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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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설명
'가비오따쓰'는 서구식 근대화에 회의를 느낀 한 무리의 이상주의자들이 콜롬비아에서도 가장 척박하고 황량한 초원지대에 건설한 계획공동체이다. 1970년대 초반에 선진국에서조차 걸음마 단계에 있던 태양열시대를 열었고, 태양력이나 풍력과 같은 대체 에너지만을 이용하여 새로운 사회를 만들고자 하였다.
가비오따쓰에는 빈부격차에 의한 계층도, 직업의 귀천도 없다. 모두들 맡은 일을 하며 소박하지만 행복한 삶을 영위한다. 도시에서 의사, 교수, 과학자였던 사람들도 있으며, 천민 취급을 받고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 받던 거리의 아이들, 과이보 인디언들도 있었지만, 그들은 모두 같은 급료를 받았다.
또한 창조적인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과학자와 기술자들은 태양열을 이용한 발명품들을 자체 개발하고, 이 기술을 제 3세계에 무상으로 제공했다. 그 결과 그들은 적도의 미풍만으로도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풍차, 손가락 하나의 힘으로도 작동시킬 수 있는 초효율 펌프 등을 발명했다.
가비오따쓰에는 빈부격차에 의한 계층도, 직업의 귀천도 없다. 모두들 맡은 일을 하며 소박하지만 행복한 삶을 영위한다. 도시에서 의사, 교수, 과학자였던 사람들도 있으며, 천민 취급을 받고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 받던 거리의 아이들, 과이보 인디언들도 있었지만, 그들은 모두 같은 급료를 받았다.
또한 창조적인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과학자와 기술자들은 태양열을 이용한 발명품들을 자체 개발하고, 이 기술을 제 3세계에 무상으로 제공했다. 그 결과 그들은 적도의 미풍만으로도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풍차, 손가락 하나의 힘으로도 작동시킬 수 있는 초효율 펌프 등을 발명했다.
<가비오따쓰> 에 보내는 뜨거운 찬사
출간 10주년 기념 서문
서문
등장인물
Part1. 서곡
Part2. 사바나
Part3. 도구들
Part4. 나무들
역자 후기
참고문헌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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