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국사학의 18가지 거짓말 - 우리 역사를 팔아먹는 주류 역사학자들의 궤변을 비판한다 (알역62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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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설명
한사군에서 임나일본부까지, 일제강점기 식민사학들의 주장을 추종하는 매국사학자들의 터무니없는 주장에 문헌을 토대로 논리적인 반박의 근거를 제시하는 책. 우리 역사를 폄훼하고 축소하는 데 혈안이 되었던 조선총독부가 심어놓은 사관을 답습하는 역사학계의 주장에 대해 저자는 ‘팩트체크’ 한 번 해보자는 도전장을 던진다.
나아가 매국사학자들의 주장이 모두 문헌적 근거라곤 찾아볼 수 없으며, 제시하는 근거라곤 오로지 ‘스승의 가르침’이라고 주장하며 조선총독부가 전파한 사관을 전파하고 있는 매국적 역사학자들이 흔히 하는 대표적인 거짓말 18가지를 까발리고, 그에 대한 학문적인 답변을 통해 우리 고대사의 진실을 찾아간다.
낙랑군의 위치와 이병도로 대표되는 매국사학의 거짓말과 우리 고대사의 진실을 집중적으로 논박하며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한편, 현재진행형인 매국사학계의 최신 공격(?)에 대해 집중적으로 비판하며 강단을 장악하고 있는 역사학계의 적폐와 역사 교과서의 고대사 왜곡, 동북아역사재단의 그릇된 행태, 매국사학계와 주류 언론사의 커넥션을 고발하고 있다.
목차
목차
머리말
제1부 매국사학의 거짓말
19쪽 vs 1,000쪽, 누가 고조선 권위자일까
이병도는 발해를 어떻게 황해로 둔갑시켰는가?
기자국과 위만조선, 변방에서 생긴 일
숙신, 오랑캐로 전락하다
동이, 오랑캐의 대명사로 변질되다
26년 만에 막을 내린 ‘한사군’을 왜 강조할까?
낙랑군, 키워드는 2개의 강이다
다산 정약용은 과연 식민사학자인가
임나일본부여 영원하라?
『삼국사기』를 믿지 마세요?
700년 삼국시대, 날아가버린 400년
대륙에 서린 삼국의 웅지
고구려의 평양은 랴오둥에 있었다
대륙에서 찾는 백제의 지명들
중국 동해안에서 이루어진 신라의 역사
옛 요동은 베이징 일대였다
아홉 황제가 올랐다는 갈석산 더보기
머리말
제1부 매국사학의 거짓말
19쪽 vs 1,000쪽, 누가 고조선 권위자일까
이병도는 발해를 어떻게 황해로 둔갑시켰는가?
기자국과 위만조선, 변방에서 생긴 일
숙신, 오랑캐로 전락하다
동이, 오랑캐의 대명사로 변질되다
26년 만에 막을 내린 ‘한사군’을 왜 강조할까?
낙랑군, 키워드는 2개의 강이다
다산 정약용은 과연 식민사학자인가
임나일본부여 영원하라?
『삼국사기』를 믿지 마세요?
700년 삼국시대, 날아가버린 400년
대륙에 서린 삼국의 웅지
고구려의 평양은 랴오둥에 있었다
대륙에서 찾는 백제의 지명들
중국 동해안에서 이루어진 신라의 역사
옛 요동은 베이징 일대였다
아홉 황제가 올랐다는 갈석산
만리장성의 동쪽 끝은 어디?
제2부 위기의 매국사학, 그들만의 생존술
이병도의 매국사관이 지배하는 나라
낙랑의 유적 · 유물에만 의존하는 학계
실증주의 역사학이라는 낡은 가면
우리 측 사료는 왜 몽땅 가짜가 되어야 하나?
『삼국사기』로 부정되는 삼국의 역사
민족사학 죽이기
진실을 말한 자, 투명인간이 되었다
‘무서운 아이들’은 왜 이덕일을 쏘았나
거꾸로 간 한일역사공동연구위원회
동북공정은 현재진행형이다!
적과의 동행, 랴오시 지역 답사 토론
‘정설’이라 우기고 연구 안 하기
올바른 국사 교육이 시급하다
언론 장악으로 국민의 눈과 귀 가리기
참고문헌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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