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 이회영과 범정 장형의 발자취를 따라서 (알41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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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설명
한국독립운동의 상징인 신흥무관학교를 기억하고, 범정 선생이 설립한 단국대학교의 정체성을 재확인하는 5박 6일간의 만주 답사 기록. 우당 이회영 선생은 신흥무관학교를 세운 독립운동가이다. 조선시대 최고의 명문가라는 뜻인 삼한갑족의 후예로서 나라가 망하게 되자 자신의 모든 재산을 처분하여 서간도 땅에 한국 독립운동의 요람인 신흥무관학교를 설립하였다.
범정 장형 선생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만주의 독립운동가들에게 직접 군자금을 조달했던 독립운동가이다. 나라가 망하기 전부터 신민회 지도자들에게 군자금을 제공하던 장형 선생은 나라가 망하고 만주로 망명하게 되었을 때부터 8.15 때까지 목숨을 걸고 군자금 조달의 임무를 수행하였다. 우당 이회영과 범정 장형이 만나는 지점은 바로 신민회와 신흥무관학교이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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