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창은 언제나 나의 몫이었다 - 제9회 제주4·3평화문학상 논픽션 수상작 (알작75코너)

선창은 언제나 나의 몫이었다 - 제9회 제주4·3평화문학상 논픽션 수상작 (알작75코너)
선창은 언제나 나의 몫이었다 - 제9회 제주4·3평화문학상 논픽션 수상작 (알작75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양경인 (지은이)
출판사 / 판형 은행나무 / 2022년 1판 1쇄
규격 / 쪽수 135*195(작은책 크기) / 216쪽
정가 / 판매가 12,000원 / 5,5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역사적 진실을 밝히고 인류의 보편적 가치인 평화와 인권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제9회 제주4·3평화문학상 논픽션 부문 수상작. 저자 양경인은 제주4·3 사건을 언급하는 것조차 금기였던 1987년부터 5년 동안 끈질긴 채록과 집요한 취재를 거쳐 제주 여성운동가 김진언의 삶을 복원해냈다.

제주4·3 사건은 반공 이데올로기와 군부 독재에 가려져 수십 년 동안 이야기되지 못했다. 잔혹한 국가폭력은 ‘애국’이라는 명분과 ‘빨갱이’라는 낙인으로 정당화되었다. 저자는 이데올로기와 낙인을 걷어내고, 단단한 꿈과 희망을 지닌 한 여성이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자신의 해방을 찾아가는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낸다. 나아가 그 시대 제주 사람들이 품었던 열렬한 소망과 깊게 드리운 상처를 제주4·3의 현장에 있었던 민중들의 눈으로 들여다본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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