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해연안에서 찾은 한국 고대문화의 비밀 (알역20코너)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한민족의 문화는 시베리아나 중국 등 외래문화의 영향으로 형성된 것이 아니라, 발해연안에서 자체적으로 발생하여 고구려 시기 동북아시아 문화의 황금기를 구가했다." 는 것이 이 책의 일관된 주장이다.
발해연안이란 한반도를 포함한 중국 산둥반도, 서부 허베이성(河北省), 북부의 동북 3성을 뜻하는 지역으로, 이 지역에서 발견되는 구석기부터 철기시대의 유적,유물이 문화적 동질성을 보여준다는 것.
지은이는 1990년대부터 중국을, 2000년부터는 북한을 오가며 수집한 유적,유물 자료를 바탕으로 이를 입증한다. 답사의 현장과 유물,유적을 담은 원색도판 300여 장을 수록했다.
도서 부연설명
이 분류의 인기도서
-
한국문화재보존고 1위
-
70, 80년대 공연금지 희곡선집 2위
-
천년의 세월을 엮는 사람들 (답7코너) 3위
-
매화록(梅花錄) (답1코너) 4위
-
이제사 말햄수다 (사45코너) 5위
-
차(茶)의 고향을 찾아서 6위
-
작별의 예식 - 시몬느 드 보봐르 (인2코너) 7위
-
한국다시(茶詩)작가론 8위
-
원색한국수목도감 9위
-
컬렉션의 세계 10위
-
운문댐 수몰지역지표조사보고서 11위
-
한국민족주의 발전과 독립운동사연구 12위
-
세계미술용어사전 13위
-
조선후기 병서와 전법의 연구 14위
-
동악미술사학 제3호 (가15코너) 15위
-
박두진 산문전집 수필 1 : 햇살, 햇볕, 햇빛 (인22코너) 16위
-
일제강점, 해방기 인정식의 경제사상 연구 17위
-
지금은 꽃이 아니라도 좋아라(초판) 18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