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문화기행 (알집22코너)

저자 | 박성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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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판형 | 서원 / 2000년 1판1쇄 |
규격 / 쪽수 | 150*225(보통책 크기) / 480쪽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보통 - 낙서, 밑줄 없이 책 상태 좋으나 상,하단과 옆면에 도서직인 작게 있음
도서 설명
이 책은 대륙의 드넓었던 우리 옛 강역(강역)을 되새기면서, 백두에서 일본 열도까지 유형, 무형의 단군문화 유적을 찾아 그 속에 담긴 우리 민족의 얼과 기상을 일깨우는 일종의 문화유적 답사기이다. 저자는 우리 민족의 시조인 단군은 단지 신화속의 존재가 아니라 엄연히 실존했던 역사적 인물이며 백두에서 한라, 나아가 일본 열도에 이르기까지 단군문화의 흔적이 남아있다고 주장한다.
이 책에서는 민족의 성지 백두산을 기점으로, 환웅이 내려와 신시를 연 태백산, 단군이 손수 축조하여 제천하였다는 참성단이 남아있는 강화 마니산, 조선조 역대 왕들이 제천하던 장소로 추정되는 원구단의 팔각정 및 단군 아들의 이름을 그대로 이어받은 부여와 부소산 등을 소개하며 이들 유적지에 남아있는 상고사적 가치와 단군신화의 흔적을 되새긴다.
아울러 고대 한반도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일본열도로 건너갔다는 믿을만한 가정하에, 일본의 영산인 영언상의 환웅신앙, 일본의 고서에 남아있는 단군신화, 충청도 기지사의 줄다리기와 너무도 흡사한 오키나와 줄다리기와 일본 전역에 널리 퍼져있는 신사들을 소개하고, 일본 속에 감추어진 단군문화의 흔적을 밑에서부터 들추어내고 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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