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이 난亂을 생각하다 - 1890년 한말 함창 고을의 농민항쟁을 찾아서 (알작53코너)

농민이 난亂을 생각하다 - 1890년 한말 함창 고을의 농민항쟁을 찾아서 (알작53코너)
농민이 난亂을 생각하다 - 1890년 한말 함창 고을의 농민항쟁을 찾아서 (알작53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송찬섭
출판사 / 판형 서해문집 / 2004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30*190(작은책 크기) / 176쪽
정가 / 판매가 5,900원 / 4,900원

도서 상품 상태

상급(매우 깨끗하고 상태 아주 좋음)

도서 설명

한국 고대사부터 현대사까지를 아우르는 역사서술, 사실의 고증을 게을리 하지 않는 역사서술, 포스트 모던 역사학에만 치우치지 않는 균형잡힌 역사 서술을 목표로 하는 '서해역사문고' 시리즈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전체 30권으로 기획된 시리즈 가운데 두 번째 권. 이 책이 주제로 다루고 있는 사건은 1890년의 함창 농민항쟁. 비교적 세세하게 기록되어있는 당시의 사료들을 토대로, 생생한 현장을 복원해낸다.

보통의 항쟁사 서술과 비교할 때 농민들의 목소리를 재현하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농민들이 고단한 삶을 극복하기 위해 일으킨 농민항쟁...

그 속에 담긴 농민들의 목소리를 담았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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