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의 적솔력 - 위기를 기회로 바꾼 리더십 (역46코너)

세종의 적솔력 - 위기를 기회로 바꾼 리더십 (역46코너)
세종의 적솔력 - 위기를 기회로 바꾼 리더십 (역46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박현모
출판사 / 판형 흐름출판 / 2016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284쪽
정가 / 판매가 16,000원 / 12,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자켓)-새책

도서 설명

여주대학교 세종리더십연구소장 박현모 교수의 책. 이 책은 이 책은'세종실록'에서 찾을 수 있는 무수한 어록 중에 오늘날 리더들에게 의미 있는 통찰력과 새로운 리더십 교훈을 줄 수 있는 부분을 발췌하여, 52개의 사자성어로 구성한 책이다.

저자는 지난 7년간 포스코와 삼성경제연구소의 후원으로 대기업 사장단 및 임원진, 각 기업의 CEO, 현직 검사, 대학교수, 정치인, 경영학자들을 대상으로 한 달에 1회씩 진행해온 세종어록 강의를 바탕으로 52개의 사자성어를 엄선하여 묶었다. 특히 각계각층에서 활동하는 우리나라 리더에게 생각할 거리와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할 수 있는 리더십 화두를 제시했으며, 세종 시대에 활약한 뛰어난 인물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꾸몄다.

박 교수는 적솔력이야말로 ‘리더십’이라는 외래어를 대체할 수 있는 세종식 표현이라 말한다. ‘지도력’이나 ‘영도력’보다 참신하고, 특히 지금과 같은 중차대한 국가와 기업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최적의 리더십 덕목이 지도자의 적솔력이라는 것이다. 세종의 한국형 리더십을 가장 잘 압축했을뿐만 아니라 ‘온 백성이 즐겁게 생업에 종사하는 나라’ 즉 ‘생생지락(生生之樂)하는 나라’를 만들자는 세종의 비전을 실천하는 데 가장 필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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