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수, 18세기 탕평관료의 이상과 현실 - 영조 시대의 조선 11 (알역47코너)

박문수, 18세기 탕평관료의 이상과 현실 - 영조 시대의 조선 11 (알역47코너)
박문수, 18세기 탕평관료의 이상과 현실 - 영조 시대의 조선 11 (알역47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김백철(저자)
출판사 / 판형 한국학중앙연구원 / 2014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10 / 188쪽
정가 / 판매가 12,000원 / 10,4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영조의 업적을 가장 옆에서 보좌했던 박문수의 정계 활동을 몇 가지 측면에서 살펴보고 있다. 먼저, 박문수의 암행어사 신화와 실제 역사상의 관계를 확인하고, 그에 대한 중층적인 정체성이 형성되게 된 배경을 살펴보았다.

또한 경세관료로서의 구체적인 성과를 되짚어보면서 영조 시대 그가 점한 정치적 위상에 대해 검토하였다. 암행어사로만 남아있는 박문수를 다양한 각도에서 역사적?사실적으로 재조명함으로써 18세기 탕평관료의 일면에 보다 다가가고 있다.
 

서설 전설과 역사의 경계에서

1부 환국에서 탕평의 시대로
혼란의 변주곡
무신란의 영웅
탕평을 꿈꾼 당인

2부 경세관료의 길
진휼 재원의 확보
병마를 통솔하다
대경장

3부 조야의 파고를 넘어
갈등의 시대
직신 급암
영성군 구하기
발문 영성군 생평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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